양면 선반으로 자리를 나눈 작은 사무실
천장과 창을 가리지 않는 양면 선반 하나가 책상과 소파 사이를 나누면서 빛과 시야는 함께 나눕니다.
방 중앙에 천장보다 낮은 양면 선반을 두어 업무석과 소파 자리를 구분했습니다. 선반 사이와 상부가 열려 있어 한쪽 창에서 들어오는 빛이 두 영역에 닿고, 서로의 존재도 완전히 가려지지 않습니다. 가구 양옆에는 통로를 남겨 작은 방이 잘게 끊기지 않으면서 수납과 구획 기능을 함께 갖습니다.
사무 공간




방 중앙의 양면 선반 너머로 책상과 소파가 서로 다른 쪽에 자리합니다. 선반은 천장까지 닿지 않고 일부 칸이 열려 있어 한쪽 창의 빛과 시선이 두 영역에 함께 닿습니다. 가구 양옆으로 통로가 이어져 어느 자리에서도 출입이 편하고 작은 방이 완전히 둘로 끊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