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 바와 곡선 라운지가 마주하는 밤의 공간
길게 앉는 바와 서로 마주 보는 둥근 라운지가 낮은 조명 아래 서로 다른 좌석 장면을 만듭니다.
한쪽 벽에는 병 진열을 따라 긴 바를 놓고 중앙에는 곡선 소파와 낮은 테이블로 라운지를 구성했습니다. 선반 조명은 병 진열을 비추고 벽등과 펜던트는 테이블 주변에만 빛을 모읍니다. 어두운 바탕 속에서도 직선 바와 둥근 라운지의 형태, 좌석이 향하는 방향이 분명하게 구분됩니다.
바와 라운지





벽면의 긴 바는 병 진열을 향해 나란히 앉는 자리를 만들고 중앙의 둥근 소파는 서로 마주 보는 라운지를 만듭니다. 선반 조명은 병을 비추고 펜던트와 벽등은 낮은 테이블 주변에 빛을 모읍니다. 어두운 바탕 속에서도 직선과 곡선, 좌석 방향, 빛의 범위가 달라 두 영역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