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마당을 바라보는 구월동 5층 주거

작성 2026-07-31 07:58 반영 2026-07-31 17:42 조회 32

옥상 마당을 바라보는 구월동 5층 주거

거실과 아일랜드 주방 앞의 큰 유리문이 잔디와 데크가 있는 옥상 마당을 실내 풍경처럼 끌어들입니다.

거실과 주방은 넓은 유리문을 사이에 두고 옥상 마당과 마주합니다. 실내의 아일랜드와 창가 수납을 외부 데크 방향과 나란히 두어 어느 자리에서도 잔디와 벽돌 벽이 보입니다. 마당은 중앙 잔디, 출입부의 데크와 판석, 외곽의 벽돌과 사선 금속 패널로 나뉘어 작은 외부 거실처럼 쓰임이 구분됩니다.

거실과 주방

거실과 아일랜드 주방 앞의 큰 유리문 너머로 잔디와 데크가 넓게 펼쳐집니다. 아일랜드와 창가 수납은 마당의 긴 방향과 나란히 놓여 조리대와 소파 어느 쪽에서도 바깥이 보입니다. 유리 앞을 낮게 비운 덕분에 밝은 실내와 재료감이 풍부한 외부가 한 장면 안에 들어옵니다.

옥상 마당

옥상 마당 중앙에는 잔디를 두고 실내 출입부에는 데크와 판석을 이어 서로 다른 바닥 구역을 만들었습니다. 외곽 벽은 붉은 벽돌과 사선 금속 패널로 나뉘어 길게 이어지는 경계를 여러 면으로 보이게 합니다. 열린 하늘 아래에서 잔디와 단단한 바닥, 벽 재료가 각기 다른 자리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