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카운터를 중심에 둔 요양시설 공용부
여러 복도가 만나는 밝은 로비에 낮은 목재 카운터를 두어 어느 방향에서도 알아보기 쉬운 중심을 만들었습니다.
층별 로비 중앙에는 낮은 목재 카운터와 상부 캐노피를 배치했습니다. 넓은 흰색 공용부에서 목재가 한곳에 모여 있어 복도 어느 쪽에서 들어와도 접점이 바로 보입니다. 생활실은 큰 창을 남기고 침대와 TV, 작은 수납을 필요한 위치에만 두어 공용부의 담백한 인상을 이어 갑니다.
층별 로비








여러 복도가 만나는 밝은 공용부 중앙에 낮은 목재 카운터와 캐노피가 놓였습니다. 어느 방향에서 들어와도 목재 면이 먼저 보여 위치를 알아보기 쉽고, 카운터 주변의 넓은 바닥은 각 복도로 오가는 길을 남깁니다. 흰 벽과 천장 사이에 목재를 한곳에 모아 넓은 로비가 차갑게만 보이지 않습니다.
생활실






큰 창이 있는 생활실에 침대와 TV를 마주 보게 두고 작은 수납은 침대 곁에 모았습니다. 창과 출입문 사이에는 가구가 튀어나오지 않아 밝은 바닥과 이동 구간이 넓게 남습니다. 밝은 벽과 목재 가구가 로비에서 이어진 차분한 인상을 유지합니다.